출처 : 창작
뭔가 추위를 해소하기 위해 뭐려도 멕여야할 것 같아서 여자친구 손을 잡고 골목길로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행히 있더라구요. 바로 주머니에서
총
을 꺼내서 앞에 있던 음식점을 향해 쐈습니다.
추어탕!
으어억 추워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너무 썰렁하다는 듯이 절 째려보길래 다시
총
을 꺼내서 맞은편 가게를 다시 한 번 쐈습니다.
설렁탕!
으어어억 썰렁도 죽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젠 별로 안 추워보이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댓글
oㅇ0O
5일전
오
Mute
5일전
오뎅탕 으악!!
독립 게시판 나라 전체글
스스스스
2
오늘 삼성 대 롯데 경기 시구자
10
궤도와 갈로아도 등장하는 AI로 만든 과학자 배틀물 노래
5
PSG 우승 세레머니 gif
1
소름끼치는 영화 홍보 방법
1
삼국지 이야기 : 양패 - 난세의 능신, 치세의 범인 (1)
기존쎄일것 같은 암컷과 맹할것 같은 수컷.jpg
2
Ralph Lauren Behind of TWICE SANA 📸
2
안재현이 레인지로버 포르쉐를 팔고 타고있는 자동차.jpg
3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는?
새봄툰) 스트리머 경력 서열
4
"남편이 난폭하게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1
첫 하프마라톤 완주!!!
1
이세돌 라이브 실화냐 가슴이 웅장간장공장장해진다
2
퍼프 대디에게 살해당할 뻔한 제이미 폭스
2
다람쥐는 그런거 몰라
16
실수로 오리 모가지 따버린 고양이 표정
1
염선생님 최근 근황..
1
(*정답드래그*) 2025.05.18 꼬들 꼬오오오오들
8
남자 조카들한테 해주면 환장하는 놀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