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창작
뭔가 추위를 해소하기 위해 뭐려도 멕여야할 것 같아서 여자친구 손을 잡고 골목길로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행히 있더라구요. 바로 주머니에서
총
을 꺼내서 앞에 있던 음식점을 향해 쐈습니다.
추어탕!
으어억 추워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너무 썰렁하다는 듯이 절 째려보길래 다시
총
을 꺼내서 맞은편 가게를 다시 한 번 쐈습니다.
설렁탕!
으어어억 썰렁도 죽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젠 별로 안 추워보이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댓글
oㅇ0O
6일전
오
Mute
5일전
오뎅탕 으악!!
독립 게시판 나라 전체글
땅콩 버터 발라주는 기계
4
퇴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5
옥자네 메이드카페에 간 소풍이
책추천)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2
📸 🅖🅤🅐🅜 놀러 갔다 온 레이🌴👙🩵 @reinyourheart
2
🩳 오늘은 미란다 녕😘 #아이브 #장원영
1
Richeese Factory x TWICE! 🍭
1
책추천) 설자은, 불꽃을 쫓다 - 정세랑
d4vd 버스킹 공연!!
1
해운대 ㅈ됨
5
철면수심 차돌짬뽕근황
12
정일영 교수님 2시탈출 컬투쇼 출연중
1
그 .. 왕자지는 있는 거야 ..
5
오늘 팬페스트 사태를 본 후기(?)
6
울주군 근황
1
찐어른입맛 테스트
5
걸그룹 중 건치는?
1
아이유 꽃갈피3 트랙리스트
5
유부남이 니케 굿즈 사는법
1
싱글벙글 9만원짜리 코코넛 크랩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