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스즈키 세이준 1980 <지고이네르바이젠>
스탠리 큐브릭 1968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장 뤽 고다르 1960 <네 멋대로 해라>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90 <클로즈업>
스탠리 큐브릭 1964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빅토르 에리세 1983 <남쪽>
스즈키 세이준 1981 <아지랑이좌>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75 <거울>
잉마르 베리만 1966 <페르소나>
빔 벤더스 1987 <베를린 천사의 시>
스틸 컷만 봐도 흥미로운데, 실제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중복 •
종료 •
8표
이 중 보고 싶은 영화는?
댓글
iㅅi
05.16
펀치 드렁크 러브도 매우 흥미로운 편이죠
벨에코즈
05.16
이것도 재밌죠
사서librarian
05.16
거울은 요즘도 가끔 장면 장면이 떠오릅니다
정말 강렬했어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간장, 와사비 디스펜서
1
1
루이14세가 처형당할 때 느낀 감정은?
14
14
아이유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스트리밍 링크
2
2
개그 동아리 소품이냐는 말은 노노
7
7
테무맨과 하이퍼리폼천사
2
2
어딘가엔 쓰일 썸네일
3
3
통천 감성 모르면 나가라
1
1
짜증 연기 배틀 보고 싶어짐
1
1
[국내야구] 경기 두배 이벤트 당첨
승빠) 푸드앤와인 페스티벌 고메디너 현장중계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승빠)
김치찜닭갈비라미연
2
2
뭔데
2
2
얼뚱상을 유엘디디 라고 하니까 ㅋㅋㅋ
2
2
허영만 근황
17
17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2
2
[충격!] 요즘 젊은 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게임의 행보...경악!
3
3
나훈아씨 왜 깍뚜기는 안드세요?
9
9
아 진짜 둘이 개귀엽네
정확한 분석
준빈쿤 티샤쓰 정보 아시는 분?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