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세이준 1980 <지고이네르바이젠>

스탠리 큐브릭 1968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장 뤽 고다르 1960 <네 멋대로 해라>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90 <클로즈업>

스탠리 큐브릭 1964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빅토르 에리세 1983 <남쪽>

스즈키 세이준 1981 <아지랑이좌>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75 <거울>

잉마르 베리만 1966 <페르소나>

빔 벤더스 1987 <베를린 천사의 시>

스틸 컷만 봐도 흥미로운데, 실제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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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보고 싶은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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