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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 1964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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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세이준 1981 <아지랑이좌>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75 <거울>
잉마르 베리만 1966 <페르소나>
빔 벤더스 1987 <베를린 천사의 시>
스틸 컷만 봐도 흥미로운데, 실제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중복 •
종료 •
8표
이 중 보고 싶은 영화는?
댓글
iㅅi
05.16
펀치 드렁크 러브도 매우 흥미로운 편이죠
벨에코즈
05.16
이것도 재밌죠
사서librarian
05.16
거울은 요즘도 가끔 장면 장면이 떠오릅니다
정말 강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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