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세이준 1980 <지고이네르바이젠>

스탠리 큐브릭 1968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장 뤽 고다르 1960 <네 멋대로 해라>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90 <클로즈업>

스탠리 큐브릭 1964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빅토르 에리세 1983 <남쪽>

스즈키 세이준 1981 <아지랑이좌>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75 <거울>

잉마르 베리만 1966 <페르소나>

빔 벤더스 1987 <베를린 천사의 시>

스틸 컷만 봐도 흥미로운데, 실제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중복 •
진행 중(4시간 남음) •
8표
이 중 보고 싶은 영화는?
댓글
독립 게시판 나라 전체글
침과함께 드라이브
2
???: 네 뒤에 누구 있냐? 나는...!
2
산이 흥분하면?
2
[네이버/완결] 일상 웹툰 추천(1)
1
맥주가 넘어지면?
26
실시간 나무위키 폰세
15
[8부작 카드일기 여덟 번째]개별 기업도 장기적으로 실적과 주가가 같이 움직인다.(카드일기 결론편)
1
염따 선생님 부활
4
🩳 오늘도 아이브는 완.벽.해!🪞🎀 #IVE
[8부작 카드일기 일곱 번째]거시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2
전국 뒤로 미루기 연합
13
새벽 4시에 직장상사에게 문자 보내기
15
[8부작 카드일기 여섯 번째]거시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1
[8부작 카드일기 다섯 번째]투자에 있어서 '절대'라는 것은 과한 쏠림을 만들어 낸다.
[8부작 카드일기 네 번째]누군가 내 자산을 사고싶어 하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3
짭구리의 다양한 취침 자세
1
중대발표로 결국 눈물까지 흘린 악뮤
16
요즘 스키니진에 대한 인식
2
[8부작 카드일기 세 번째]누군가 내 자산을 사고싶어 하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2
2
자오자오펄칭자오 기획안 모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