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운동은 이번달 1일부터, 나머지는 6일쯤부터 시작했습니다.
• 무릎 90도로 하고 스트래칭(몸을 좌우로 10번씩 / 무릎 돌리기 10번씩)
• 햄스트링 스트래칭(코끼리 자세(?) / 한 쪽 무릎 뒤로 빼서 굽히고 힌지 접었다 펴기 각 10회 / 앉아서 다리 잡고 몸으로 당기기 각 30초)
• 각각 1분 운동(1분동안 최대한 많이하기) / 5가지(스쿼트, 플랭크, 푸쉬업(무릎대고), 런지(다리가 너무 풀리면 조금만), 크런치(밑에 적힌 운동으로 대체중))
• 아래 운동 3가지 (좌우 30회 x2 / 30번 뛰기 x2 / 좌우 30회 x1 // 조금씩 늘리는 중)
- 위에 적힌 햄스트링 스트래칭 1, 2
위에 적힌 운동만 가능하면 매일(안되면 격일로라도) 하는 중인데, 간혹 다리나 머리 쪽이 쥐가 난 느낌처럼 저리릿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면 할 수록 1분 운동들의 횟수가 이전보다 적어도 많이 힘들어져서 오히려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해서 몸이 적응이 안되다보니 힘들어서 저리고 버거워하는건지..
아니면 운동방법이 잘못된건지…초짜라서 가늠이 안됩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꼭 알고싶습니다…이번에는 정말 오래 해보고 싶어서요..
댓글
독립 게시판 나라 전체글
모순
2
가장 어린 물고기는?
3
일본의 김치폭탄
2
??? : ㅁ..뭐야 범죄자 아니였어 ?
9
혼자 사는 걸 어필하고 다닌 자취녀
1
운동부 일진은 있어도 운동부 바르는 일진은 없는 이유
4
해골도 골렘도 모두 오세요 [판타지 이발소]
1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아빠를 구한 2살 딸아기
12
모닝송
호주의 과부 메이커 부냐 소나무
5
배우 윤상현 : 민경훈 때문에 결혼 못할뻔 했다
포케멘틀 3일차
이번주말은 삼겹살 파티 예정
9
📚출판사 무제 대표님(우원박)과 첫 여름 완주 작가님(김금희) 화보
3
고소사유 레전드.jpg
2
"형태가 있는데 왜 무형문화재지?"
10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배드민턴 승부
1
"죽을 만큼 뜨겁겠지만 죽는 것 보단 낫겠지요".jpg
3
모계가 더 강하게 작용을 한다는 탈모 유전
1
꼬들 2번만에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