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니즈를 받아들였는지
과감하게 최태성님 분량 줄이고 방장님 분량을 늘렸네요.
침착맨(침국지)→여강 하하호호→교수님(연/정)
이런식으로 계속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1~3화를 보고 많이 실망했는데 이번 4화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희망이 느껴집니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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