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보닌 고3 침붕이 최근에 5월 모의고사를 봤습죠
1컷이 98정도로 매~~~~우 쉬운 시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지문을 하나 날릴정도로 읽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런.데?
오늘 제 머릿속에 지나간 대병건의 말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어느 영상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속으로 읽으면 빠르게 읽는 것이 불가능하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셨고 저는 바로 속으로 읽지 않고 눈으로 후루룩~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더니 정답률은 비슷한데 속도가 절반 가까이 준 게 아니겠읍니까?
매우 감사하다ㅠ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Chill한 깨팔이
일본의 김치폭탄
2
2
??? : ㅁ..뭐야 범죄자 아니였어 ?
9
9
혼자 사는 걸 어필하고 다닌 자취녀
1
1
운동부 일진은 있어도 운동부 바르는 일진은 없는 이유
4
4
해골도 골렘도 모두 오세요 [판타지 이발소]
1
1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아빠를 구한 2살 딸아기
12
12
모닝송
호주의 과부 메이커 부냐 소나무
5
5
배우 윤상현 : 민경훈 때문에 결혼 못할뻔 했다
포케멘틀 3일차
이번주말은 삼겹살 파티 예정
9
9
📚출판사 무제 대표님(우원박)과 첫 여름 완주 작가님(김금희) 화보
3
3
롯데리아 신메뉴 크랩얼라이브버거 먹방
7
7
고소사유 레전드.jpg
2
2
"형태가 있는데 왜 무형문화재지?"
10
10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배드민턴 승부
1
1
"죽을 만큼 뜨겁겠지만 죽는 것 보단 낫겠지요".jpg
3
3
모계가 더 강하게 작용을 한다는 탈모 유전
1
1
꼬들 2번만에 맞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