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보닌 고3 침붕이 최근에 5월 모의고사를 봤습죠
1컷이 98정도로 매~~~~우 쉬운 시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지문을 하나 날릴정도로 읽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런.데?
오늘 제 머릿속에 지나간 대병건의 말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어느 영상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속으로 읽으면 빠르게 읽는 것이 불가능하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셨고 저는 바로 속으로 읽지 않고 눈으로 후루룩~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더니 정답률은 비슷한데 속도가 절반 가까이 준 게 아니겠읍니까?
매우 감사하다ㅠㅠ
댓글
독립 게시판 나라 전체글
자기 집 입구에 다른차가 주차해서 빡친 집주인
의외로 술 담배 마약 안 하는 사람
24
24
여자 알바는 이뻐봐야 다 똑같다는 사장님
7
7
요아소비
1
1
돈 없는데 잠실에서 놀고 싶었던 한 대학생.jpg
13
13
'모험가 이야기' 장비 하나로 답이 갈림
2
2
화가 많이 나버린 배텐러
6
6
카리나 인스타 윈터
보이스피싱범 과거를 들킨 슈블리맘
TWICE 일본 베스트앨범 5집 『#TWICE5』 발매
곰돌이 푸가 차에 치이면?
엄마랑 싸운건 난데 아빠가 큰일남
9
9
이게 KBS에서도 나왔구나. 진짜 일주일전에 밈사망신고 했었네
1
1
모자매장 진열대 사이에 신발을 두면?
3
3
디지몬 매혐 에피소드 보는 룩삼 리액션
저가요...마스터볼인데요...(덱공유)
5
5
섹스 폰 동우회원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jpg
5
5
G식백과 단독) 폴아웃, 엘더스크롤 개발사 혐한 논란 결론
2
2
[틈만나면 5월 20일 예고] ‘트와이스’ 지효×사나, 거침없는 프로 아이돌과 함께 시끌벅적한 하루★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13) - 잇코노미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