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박님 덕분에 오랜만에 책 샀어요.

인상적이었던 점들
요네자와 호노부, ‘가연물‘: 2024년에 나왔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표지 디자인이 구려 보이네요. (일본에서도 2023년 처음 출판된 책임) 그래도 삼체 구판 표지보단 낫지만…

김금희, ‘첫 여름, 완주’: 분명 오디오북 미포함인 걸 아는데도 혹시나 싶을 정도로 오디오북도 들어있을 것처럼 생겼네요.

그리고 저 커버 벗기기가 좀 힘드네요. 벗기다가 힘들어서 잠깐 쉬다가 찍었어요. 그리고 낑낑대면서 혹시 오디오북도 들어있나 괜히 더 기대함
댓글
모다깃
05.12
오 오늘 교보 갔는데 순위권에 있더라구요 표지 이쁘던데 ㅎㅎ
보리건빵6
05.13
조금 읽어보니 내용물도 이쁘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펄 토론 유입 라이트청자임
16
[필름카메라 살펴보기] 롤라이코드V
직원 이야기가 댓글에 많은 이유 (별 거 아님)
12
새삼 침착맨 원본 다시보기가 편해진게 느껴집니다
1
분명히 뭔가에 씌인 날
1
애완토끼
3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1
한국인 고문하는 법
6
내 인생 이제 어쩌지...
3
일본 워홀 실수 이야기
하고싶은 말 하랬다고 진짜로 아무 말이나 해놓고 소통 안한다고 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38
5월에 읽은 작품들
2
상호작용하는 침착맨과 컨텐츠에 대한 생각
저승에 간 궤도
10년 전 에노시마
1
15년도 구독자 편집영상, 다시보기 둘 다 보는 입장에서
10
현직농부의 폭행
(저는 솔직히 침원박을 더 많이 봐요)
2
싸인조차 남다른 아저씨
소신발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