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시점

댓글
에드몽
05.12
뭐야 3장까지 다 쓰고 찢은 줄 알았는데 2장까지 쓴거였네
중임중임무황무황테라리아
05.12
이것이 남매지

내맘대로
05.12
분노실화
고잉들갑호
05.12
어후 속상해
침댕이
05.12
엉엉 울었댘ㅋㅋㅋ 아 넘 커여웡
로붕이
05.12
진짜 흡입력 오진다 술술 읽힘
힙합소울침착맨
05.12
너무 잘써서 술술 읽으면서 글 너무 누릴까봐 자간 저렇게 한 듯
침낙수나문
05.12
똑땅한 애긔 병거니... 근데 흡입력 무쳤네

침모시샤라랑
05.12
이게 어디 나온 글인가요 혹시 책인가요??
쭈지왁싱턴
05.13
이말년씨리즈 뒷면에 수록된 수필들 중 하나입니다
침모시샤라랑
05.13
아하 늦덕이라 몰랐네요 흑흑
감사합니다!
@쭈지왁싱턴
ㅇ0ㅇ
05.12
어릴 때 이런 일 한 번 겪으면 절대 못 잊는 것 같음
난 아직도 아버지한테 왜 사촌동생 발 걸어서 넘어트렸냐고 추궁 당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함
근데 그거 그냥 동생이 친구랑 서로 다리 위로 넘어다니면서 장난 치다가 넘어진 거였음..ㅋㅋㅋㅋㅋㅋ
모닝침디
05.12
너모 꺼엽습니다 아기병건
빈츠v
05.12
어린시절 저렇게 감정적으로 많이 복잡하고 속상한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거같음 성경 못받은 병건이 참 안쓰럽네 ㅎㅎ
색마전무
05.13
행간 진짜 개열받는다
안테나만져
05.13
아이고 세화야...
라따뚜뚜이
05.13
글 너무 재밋다
kimpudding
05.13
어머니가 테이프로 다시 붙여놓으셨다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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