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의 스타, 플로리안 비르츠와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이적하기로 합의하였다.
AZ 정보에 따르면, 22세의 이 선수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고, 연간 약 2,000-2,500만 유로를 연봉을 받기로 했다.
비르츠는 무시알라의 연봉 범위로 올라갈 것이다.
다만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비르츠의 클럽인 레버쿠젠 간의 합의는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뮌헨은 합의를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이 합의가 끝날 것이란 낙관적인 평이 지배적이다.
뮌헨의 영끌은 거의 성공적인가 보네요, 이젠 방출의 시간입니다
댓글
AMZN몰빵
05.12
그러면 무시알라가 왼쪽 가나요?
iㅅi
05.12
비싸게 사온 비르츠의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윙으로 가야죠
전체게시글 전체글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2
17센치 야추 찾는 새봄추
산삼국지 패널과 합방!
소녀시대가 피구를 하면??
5
침덩컴을 그리워 하는 이들에게
2
김선데 주무관 내폰 해킹한거냐고!
소니쇼) 쇼청자들 내 아내/남편임 소개받기
되게 아버지 프사 같네요
속보) 침착맨 내한
7
뱅온
1
만두피랑 만두소 양이 딱 맞았음
9
‘차두리님이 불에 탄다’ 를 6글자로 하면 ?
3
나인이 귀엽네....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jpg
2
타일러 미국 특강에 이어서 다른 나라 특강
1
대만의 초등학교에서 금지하는 것
2
침깨비
오늘 시구 근황
1
몸값 올라간 플로피디스크 ㄷㄷ
5
덕수궁 특별전시 "대한제국 황궁에 선 양관洋館 만나고, 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