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배우의 얼굴이 담긴 단 한 장 만으로도 명작임을 알게 해주는 영화들

벨에코즈
05.11
·
조회 1013

크쥐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198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왕가위의 2000. <화양연화>

 

데이비드 린치의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

 

페데리코 펠리니의 1963. <8 ½>

 

잉마르 베리만의 1966. <페르소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1979. <잠입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1997. <체리향기>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1969. <석류의 빛깔>

 

잉마르 베리만의 1963. <겨울 빛>

 

여러분들은 위 컷 중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왜 좋은지도 댓글로 ㄱㄱ

종료8표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댓글
iㅅi
05.11
이 중에서 실제로 본 영화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밖에 없긴 하지만,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을 대표하는 저 장면은 정말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벨에코즈 글쓴이
05.11
다른 영화들도 재밌으니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5.11
이병건의 2021. <Y드립시네마>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6951024767-p2gy6kdmafe.jpg
벨에코즈 글쓴이
05.11
깜박했다
잡덕맨
05.11
주호민 대원. 대통령입니다.
침무려
05.11
8 1/2라는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장면이 엄청 인상적이네요
벨에코즈 글쓴이
05.13
엔딩도 너무 좋습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니 왜 왜 도대체 왜
침착맨
대종수족발핸드
·
조회수 566
·
05.31
새 전문가도 모셔서 강의 듣고 싶어요 4
방송 해줘요
알도르평화감시단
·
조회수 543
·
05.31
모비노기) 야호 다재다능작 끝났다 7
취미
짱갈래종수짱
·
조회수 594
·
05.31
저처럼 게임충 있으신가요? 3
침착맨
20000hz모니터
·
조회수 598
·
05.31
저 말을 절-때 믿어선 안돼 2
침착맨
최대한빨리상자를클릭하세요
·
조회수 808
·
05.31
비교컨텐츠 보고싶은 것
방송 해줘요
ILLIT민주
·
조회수 441
·
05.31
소신발언하는 분위기니까 저두합니다 2
침착맨
색소침펄
·
조회수 721
·
05.31
오게이 용건만 간단히 1
침착맨
가새꺾어진
·
조회수 492
·
05.31
절대 그의 이름을 부르지마...
앗! 나의 실수!
가식적인 조옹
·
조회수 427
·
05.31
방장님 글 다 보시죠? 15
인방
미까사
·
조회수 870
·
05.31
테라리아 한글지원안하던데 침님은 한글로 어찌함? 4
인방
cgsstg
·
조회수 879
·
05.31
하고 싶은 말
침착맨
포커스D곽이쓰
·
조회수 406
·
05.31
방장이 히트텍 고간에 땀찬다고 하는 영상 찾아요
침투부 공유
어랍쇼
·
조회수 558
·
05.31
콩밥특별시) 거울 치료 당하는 새싹 (콩밥시의 마더테레사ㅋㅋㅋ) 2
인방
짱갈래종수짱
·
조회수 1046
·
05.31
이렇게 된거 1
침착맨
bwz5wm
·
조회수 669
·
05.31
하고싶은말 1
침착맨
88p90x
·
조회수 640
·
05.31
침둥 게스트 추천, 이동진님 5
방송 해줘요
방탄커피콩
·
조회수 702
·
05.31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 '리얼' 16권 발매 10
취미
안피곤해요
·
조회수 818
·
05.31
충격적인 이번 사태의 진실 5
침착맨
길고양이의조언
·
조회수 3895
·
05.31
앞으로 원박 1시간 시청 시 편집본 10분 의무 시청 하겠습니다. 11
침착맨
고리비
·
조회수 3631
·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