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크쥐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198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왕가위의 2000. <화양연화>
데이비드 린치의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
페데리코 펠리니의 1963. <8 ½>
잉마르 베리만의 1966. <페르소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1979. <잠입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1997. <체리향기>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1969. <석류의 빛깔>
잉마르 베리만의 1963. <겨울 빛>
여러분들은 위 컷 중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왜 좋은지도 댓글로 ㄱㄱ
종료 •
8표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댓글
iㅅi
05.11
이 중에서 실제로 본 영화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밖에 없긴 하지만,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을 대표하는 저 장면은 정말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벨에코즈
05.11
다른 영화들도 재밌으니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5.11
이병건의 2021. <Y드립시네마>
벨에코즈
05.11
깜박했다
잡덕맨
05.11
주호민 대원. 대통령입니다.
침무려
05.11
8 1/2라는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장면이 엄청 인상적이네요
벨에코즈
05.13
엔딩도 너무 좋습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는 솔직히 침원박을 더 많이 봐요)
2
2
싸인조차 남다른 아저씨
소신발언
7
7
말 발굽과 사람손의 해부학적 비교
1
1
애로사항을 오르가즘이라고 잘못말한 이야기
5
5
일본 시골 동네의 여름 감성
3
3
도파민 얻을려면 소비는 당연한게 아닐까요?
5
5
옛날에도 본채널용 편집본 올라오기 전까지 비공개였었던 적이 있었는데
10
10
간략생각 끄적
콩밥특별시 오수만님도 좋던데
한달에 3천원인데 좀 냅시다...
8
8
콩밥특별시) 군부정권 수립
핫 후라이드 엄청 맵게 해달라 한 사람의 최후
4
4
파키스탄 길거리의 청포도 음료수
2
2
YUNGBLUD - Zombie
배부르게 먹고 간 손님이 남긴 물건.jpg
5
5
이게 여초가 아니면 뭔데
1
1
근데 원본 박물관으로 영상 보면 본채널 영상이 알고리즘에 안 뜨긴 함
8
8
방장님아
3
3
피자 배달시키려다 이번 논란에 대해 생각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