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쥐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198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왕가위의 2000. <화양연화>

데이비드 린치의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

페데리코 펠리니의 1963. <8 ½>

잉마르 베리만의 1966. <페르소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1979. <잠입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1997. <체리향기>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1969. <석류의 빛깔>

잉마르 베리만의 1963. <겨울 빛>

여러분들은 위 컷 중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왜 좋은지도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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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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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
1
침둥 게스트 추천, 이동진님
5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 '리얼' 16권 발매
10
충격적인 이번 사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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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원박 1시간 시청 시 편집본 10분 의무 시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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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의외로 삼국지에서 유래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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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꼬들 잘풀길래 만들어봤음..
뭐야 글 잘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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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의 장점 : 주말 침하하 활성화
1
다른 건 몰라도 합방이나 특강류는
장기적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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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비하인드] 지락이들 지금 지쳤나요? 아니요 >_< <뿅뿅 지구오락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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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마블화됐다면 답은 하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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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동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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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에 직면했는지 구체적으론 모르지만
한두달 정도 실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본 위주로만 보는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