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인짜 처음부터 살살 뜯었는데 하다보니 이상해져서 중간중간에 칼로 다듬고 있는데 혹시 구매하신분들 중에 잘 뜯고 있는 분들 계시면 팁 좀 ,,, 흑
댓글
침착맨소래담로오숀
05.11
저두요... 근데 며칠 전 부터 그냥 한장 맨 아래 잡고 뒷면 딱 붙인상태로 우측 대각선 35도 정도 스을쩍 적당하게 힘줘서 당기니 점선따라 일자로 잘 뜯기더라고요. 삑사리 가끔 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아 그정도는 포기했어요..
추하다추해
05.11
미쳤다,,, 저 이거 점선 있는거 처음 알았어요.
침하하뒹굴
05.11
추하다추해
05.11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 저는 하하하
전체게시글 전체글
최고민수 vs 알상무
2
아 여의도에서 궤도 선상님봄
2
요즘 보는 유튜버ㅋㅋㅋ
1
제가 그린 만화 <저승사자> 1화 좀 보고 가시렵니까
3
포뇨 토스트
20
안도르 시즌 2 완결까지 다 봤습니다
우리 또래는 三國志를 읽어서 망했다
2
따효니가 보는 디지몬의 잘못된 진화
2
비비 신곡 사과나무 아래에서
3
방장 덕에 호크아이 드라마 봤는데 화날만도 하네요.
1
엄마한테 합법적 반말 가능한 장소
9
[SUB] 제작진:🙅♀️❗❗ 마라맛 토크에 방송 못 내보낼 뻔했습니다 | 감별사 시즌 2 EP.04 | 정연, 이창호X곽범
승빠) 잔인한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푸아그라도 이집트가 원조다)
1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manhwa
25
냄새 맡아서 외도를 발견한 상황.jpg
9
포켓몬 X 크리스피크림 메탈 마그넷
2
새 충주맨 선출.jpg
5
의외로 오타쿠들이 하지 못하는 것
25
원본보다 한국이 더 잘 만든다는 영화 포스터.jpg
24
쇼츠에서 맨날 듣는 목소리의 주인공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