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유튜버 침착맨이 동료 3인을 데리고 납량특집 예능을 찍으러 귀곡산장으로 떠난다.
얘능 타이틀 가제는 “납량특집 미스테리 흉가공포체험 ”
그런데 도착한 귀곡산장에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줄거리:
...(중략)
침착맨: 아 밖에서 누가 자꾸 문을 긁어
갈로아: 허거덩!!
궤도: 아니오! 그게 거슬린다면 실험을 해봐야죠 . 긁는다는것은 뭐다? 일종의 마찰력 베이스다. 그렇다면? 문 밖에 기름을 칠해놔라. 그렇다면 긁는 소리가 덜 날것이다. 그리고 긁는 목적이 무엇이냐? 들어오려는것이냐? 그럼 문을 아예 열어놓아라. 그럼 긁지 않고 바로 들어올것이냐? 이걸 실험적으로 증명해야합니다. 그리고 어떤 존재가 들어오면 무서워 할것이 아니라! 먼저 물어봐야죠. 이거 증명하면 엄청난 과학적 발견입니다.
당신은 혹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까? 혹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것은 성대의 떨림이 있다는것인데 성대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실체가 있다는것입니까?
귀신: 뭐래;
갈로아: 여기 곱등이 등에 털이 있어요!! 원시적인 형태의 등의 털인대요 이것이 참 ..아름답네요. 자연의 신비죠.
문상훈: DAY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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