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발전이 점점 더 인간의 삶 깊숙하게 파고드는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 나온 MCP부터 시작해서 슬슬 실생활에 체감이 올 정도로요.
저도 뒤늦은 공부를 몇 년 째 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공부를 해도
새로 생기는 것들이 공부량을 항상 넘어서다보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네요.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트러플머쉬룸와퍼
05.10


미야자키끼얏호
05.13
사람이 겅부해서 따라갈 속도는 이미 넘어선 것 같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포카칩이나 까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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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께 감히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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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시 외도했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침투부 시의성이 좀 떨어진다는건 공감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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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시청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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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틈을 타 게임추천
침착맨 좀 착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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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박살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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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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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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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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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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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
침원박만 봐왔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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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짤 하나 가져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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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서 까될 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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