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5월 25일을 끝으로 축구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작별하기로 합의했으며,
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사비 알론소가 새로운 무대를 열 예정이다.
이 계약은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종결되었으며, 이는 모두에게 가장 좋은 작별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을 브라질 대표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며칠 안에 2026년 월드컵까지 감독을 맡을 계약의 서명으로 이어질 것이다.
사비 알론소는 레알 마드리드와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클럽 월드컵은 솔라리가 임시 감독직을 맡아 알론소의 합류를 위한 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일단 안첼로티는 라리가를 끝으로 작별하는 건 거의 확정적인 거 같고, 알론소 소식도 곧 오피셜 뜰 거 같네요
댓글
침하하요정
05.09
전 소속팀 선수에서 감독으로
간생이
05.10
이번 이적시장은 감독들 이동부터 빅네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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