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또 무슨 잡곡밥이왔네
간장에 와사비풀고
생선구이 크게한점 살짝 찍어서
흰쌀밥위에 얹어먹어야되는데
씹으면서 쌀의 단맛이 올라오기전에
파김치나 무생채를 같이먹어서
단짠단짠을 끌고가야되는데
입안에서 없어질때쯤의 아쉬움을
시금치된장국으로 마무리하고
콩나물무침으로 한턴 마무리해야되는데
참 아쉬워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은 룩우희가 부부가 되는 날
15
경상도에서 소고기 먹다가 체하면 실제로 듣는다는 말.jpg
10
극사실체 냥이 그림
10
비행기 착륙 난이도
1
BTS 때문에 국적을 잃은 사람
(*정답드래그*) 2025.05.10 꼬들 꼬오오오오들
6
도박 지원센터의 순?기능
7
오랜만에 날잡고 영화보는 날
51
침착맨은 모르지만 삼국지, 애니, 음모론 전문가 알상무랑 합방
오늘따라 빛나는 그 이름
1
김민수님 같은 현역보컬 또 있나요?
3
🎥 성균관대학교 대동제 'IVE 아이브' Full 영상
2
🎥 막내 유진이가 게임을 너무 잘해요~💕 | 뿅뿅지구오락실3 EP.3 하이라이트
3
유희준 배우로 듣는 롤러코스터 <습관>
몰래 본 영화 들킨 남편
1
[음악추천] Mimi Webb, Meghan Trainor - Mind Reader
지금 봤는데 이거 맞음? ㅋㅋㅋ
16
1515 sinecure
2
장수풍뎅이 서식지 추천!
10
빈 칸 역대급 킬러 문항.jp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