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또 무슨 잡곡밥이왔네
간장에 와사비풀고
생선구이 크게한점 살짝 찍어서
흰쌀밥위에 얹어먹어야되는데
씹으면서 쌀의 단맛이 올라오기전에
파김치나 무생채를 같이먹어서
단짠단짠을 끌고가야되는데
입안에서 없어질때쯤의 아쉬움을
시금치된장국으로 마무리하고
콩나물무침으로 한턴 마무리해야되는데
참 아쉬워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단호하게 거절하는 법
가을이 이렇게 이쁠일이야
2
콘클라베(들어가면 못 나옴) 요약
8
주 7일, 100시간 근무지만 행복한 엔비디아 직원들
18
계속 칭찬하려는 자 vs 어떻게든 겸손하려는 자
17
점심 맛있게 드십셔 횐님덜
2
옥탑방 어제 못봐서 재방송 일정 찾아서 보는데 독깨팔도 나왔었네요?
7
이번 콘클라베 낙선으로 슬퍼하는 추기경들
10
진짜 안 해본 게 없는 전무님ㅋㅋㅋ
3
데스스트랜딩2 플레이영상
1
용변도 보고 물고기 밥도 주고 일석이조
5
샌드위치 노쇼 주문건인줄 알았는데
3
아이폰 16 Pro "Last Scene" A Film by 고레에다 히로카즈 (한국어 자막 O)
1
드래곤볼 40주년 기념 신규 판본 발매
1
아름답다고 느낀 헤르만 헤세의 표현
1
오랜만에 임세모 쿡방 해주세요
[해축] 콤파니,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남은 두 경기 휴식 결정
2
[해축] UEFA 컨퍼런스 리그 결승전 대진 확정, 레알 베티스 vs 첼시
2
챔스, 유로파 아래도 봐주세요
1
아 억울하면 나이 더 먹든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