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또 무슨 잡곡밥이왔네
간장에 와사비풀고
생선구이 크게한점 살짝 찍어서
흰쌀밥위에 얹어먹어야되는데
씹으면서 쌀의 단맛이 올라오기전에
파김치나 무생채를 같이먹어서
단짠단짠을 끌고가야되는데
입안에서 없어질때쯤의 아쉬움을
시금치된장국으로 마무리하고
콩나물무침으로 한턴 마무리해야되는데
참 아쉬워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투부 제목 궁금증 웃기고 / 웃고
1
침착맨님 그림체 풍으로 안 그려준대서 함 해봤씁니다
4
웃었다.
5/12 월 ~ 5/18 일 방송일정 안내
75
유리컵에 손잡이를 만드는 과정.gif
6
긴장한 나무와 변신하는 고양이
6
따끈따끈한 킹받는 얼굴 뽑아왔슴둥~~
쥰내 사악한 가챠뽑기
2
집사야... 나 배만져ㅈ...gif
19
새 기기에서 구글 로그인 할 때.gjf
5
사랑니 뽑는데 안 아프다던 손님
3
[도서] 사상계, 55년 만에 복간
천개의 파랑이 영화화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누구보다 트럼프를 믿은 남자.jpg
실수로 잘못 먹으면 위험한 여러 생선들
5
애호박 파스타와 메추리알 마라탕
2
오해
5
미국에서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4
토익 LC 같은 칼국숫집 대화
2
건대 축제에 침착맨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