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겨울의 우재쿤과 박정민씨의 피튀기는 라이브 이후로 한번쯤은… 셋이 등장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품었습니다 여태껏 이루어지지 못해 한이 맺혀 침하하에 글을 씁니다. 그냥 별거 아닌걸로 논쟁할수 있을만한 주제 모음 같은거 던져주고 라이브 해주신다면 좋을거 같네요 물론 두분 다 바쁜 슈퍼스타이지만 빠른 시일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간 셋이 모여 시시덥잖은 내용으로 떠들어재끼는걸 보고싶습니다🙏
댓글
Foucault
05.08
두분 다 엄청 바쁘신데 일정 맞추시기 어려울듯
피난민수
05.08
일정 맞추기 힘드시면 협곡에서 만나죠
전체게시글 전체글
BTS 때문에 국적을 잃은 사람
(*정답드래그*) 2025.05.10 꼬들 꼬오오오오들
6
도박 지원센터의 순?기능
7
오랜만에 날잡고 영화보는 날
51
침착맨은 모르지만 삼국지, 애니, 음모론 전문가 알상무랑 합방
오늘따라 빛나는 그 이름
1
김민수님 같은 현역보컬 또 있나요?
3
🎥 성균관대학교 대동제 'IVE 아이브' Full 영상
2
🎥 막내 유진이가 게임을 너무 잘해요~💕 | 뿅뿅지구오락실3 EP.3 하이라이트
3
유희준 배우로 듣는 롤러코스터 <습관>
몰래 본 영화 들킨 남편
1
[음악추천] Mimi Webb, Meghan Trainor - Mind Reader
지금 봤는데 이거 맞음? ㅋㅋㅋ
16
1515 sinecure
2
장수풍뎅이 서식지 추천!
10
빈 칸 역대급 킬러 문항.jpg
3
김민규(델리스파이스)X박보검 - 고백
일본의 노잼도시 나고야 여행은 어떠신지요?
21
[음악추천] STUTS - 99 Steps feat. Kohjiya, Hana Hope
1
사랑니 뽑는데 안 아프다던 손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