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겨울의 우재쿤과 박정민씨의 피튀기는 라이브 이후로 한번쯤은… 셋이 등장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품었습니다 여태껏 이루어지지 못해 한이 맺혀 침하하에 글을 씁니다. 그냥 별거 아닌걸로 논쟁할수 있을만한 주제 모음 같은거 던져주고 라이브 해주신다면 좋을거 같네요 물론 두분 다 바쁜 슈퍼스타이지만 빠른 시일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간 셋이 모여 시시덥잖은 내용으로 떠들어재끼는걸 보고싶습니다🙏
댓글
Foucault
05.08
두분 다 엄청 바쁘신데 일정 맞추시기 어려울듯
피난민수
05.08
일정 맞추기 힘드시면 협곡에서 만나죠
전체게시글 전체글
하고싶은말 해보기
71
내일은 정면돌파의 날
5
[집밥] 저도 생구 먹었습니다 (고등어 솥밥)
3
이러니 저러니 해도 침착맨 사랑단인게
부찌 올 엑스트라로 풍부하게 누렸잖슴~
원박러가 기억하는 침원박에 대해
1
침착맨님 별건 아닌데
4
노잼된 이유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고찰과 바램
15
그냥 침착맨이라는 사람이 너무 착함
3
멤버쉽은 필요하다고봄.
6
몇 년간 침원박 구독도 하고 생방도 봐왔는데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1
솔직히 저만해도
1
실수를 잘 안 하긴 합니다
그냥 시청자 존중해주는 티 내봤자 좋을거 없음
1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6
어쩌면 이게 알파고님이 말한 2번째 시련일지도..
5
저도 의견 하나 던지겠습니다
6
내생각은
5
생각보다 라이브와 편집본의 기간이 차이가 나는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