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지지난 겨울의 우재쿤과 박정민씨의 피튀기는 라이브 이후로 한번쯤은… 셋이 등장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품었습니다 여태껏 이루어지지 못해 한이 맺혀 침하하에 글을 씁니다. 그냥 별거 아닌걸로 논쟁할수 있을만한 주제 모음 같은거 던져주고 라이브 해주신다면 좋을거 같네요 물론 두분 다 바쁜 슈퍼스타이지만 빠른 시일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간 셋이 모여 시시덥잖은 내용으로 떠들어재끼는걸 보고싶습니다🙏
댓글
Foucault
05.08
두분 다 엄청 바쁘신데 일정 맞추시기 어려울듯
피난민수
05.08
일정 맞추기 힘드시면 협곡에서 만나죠
구쭈 나라 전체글
250508 대 만 채 인스타그램 (홍은채, 르세라핌) +김채원
7
7
독깨팔 방송심의 통과됐나요?
새벽 세 시의 야식
1
1
미라클 팬아트 479일 차
2
2
깨팔이 공중파 진출!!!!
15
15
“부유하게 죽었단 말 듣지 않겠다” 빌게이츠, 280조 사회에 환원
20
20
대충 살자... 업혀가는 한진택배처럼...
1
1
택배 위치 이거 뭐에여
2
2
모비노기) 황금 채집물 얻을 필요가 없어진 이유
2
2
??? : 나를 더 이상 필요치 않으시는구나 !
6
6
RPG겜에서 부캐 키울때 다 배럭용으로 키움?
2
2
줄임말을 쓰면 안될 것 같은 전자책 업계
10
10
후방주의)수련수련님의 니케 코스프레 화보 사진
17
17
깨팔이가 그립읍니다
예능 나와서 게임에 흥미를 못 느꼈던 추성훈
1
1
반다이 남코 재무보고서 탑3
2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08) - 잇코노미
9
9
파과 no 스포 후기
1
1
한교동과 커비입니다
4
4
심심하면 들어와 너네들도 심심하거나 외롭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