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엉망진창이던 우리가 바로 어제 일 같아
나의 하얀 Favorite socks 한참을 보던 너
눈엔 아주 장난기가 그득했었지
어떤 순간은 왜 특히 강렬한 걸까
이상해, 소중해, Our magical timeline
(기억하니)
그 연습실, We were dancing,
We were singing, we were training
내가 틀려서, 너도 틀려
우린 멈춰, 그냥 웃어 yeah
한 개뿐인, Our heart and body
한 번 뿐인, Our life and party
엉망진창이던 우리가 바로 어제 일 같아
(한 개뿐인, Our heart and body)
부끄러운 일은 두고두고 곱씹어
입에서 완전히 녹아 사라질 때까지
끝없이 나아져야 하는 건 좀 슬퍼
그렇겐, 안 겪을래, 다신 안 오는 지금
(기억하지)
The backstage, 우린 떨지,
너는 묻지, Would you hug me
널 안으면, 소리 들려,
빠른 Heartbeat, 환한 Sunbeam yeah
헤맨 만큼 뭘 알게 되지
해낸 만큼 뭘 잃게 되지
엉망진창이던 우리가 바로 어제 일 같아
(헤맨 만큼 뭘 알게 되지)
그냥 걷다가도 가끔 I miss that
더 볼 수 없는 너와 나의 mistake
엉망진창이던 우리가 바로 어제 일 같아
(그냥 걷다가도 가끔 I miss that)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2
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19
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
침원박만 봐왔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11
2012년 짤 하나 가져와봅니다~
1
빠에서 까될 거 같은 사람?
1
팬1은 힘드네요
남자가 가장 슬퍼하는 것은?
18
산골사는 침청자에요
24
개청자로서 느끼는 점
신나서 샀는데 막상 입으려니 창피함
8
아니 근데 풀영상 유료로 해놓는거
24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어..
7
없애줘요?
📸 유진 in Kaohsiung🖤 @_yujin_an
4
김달걀) 아재개그 한번 해줘
1
미라클 그림 공부 1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