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날 그 시간에 석촌호수 있었는데
흰 천만 덩그러니
개어이없었음
통천님도 스쳐지나가면서 봤는데
일행 있는거같아서 인사 못하고 속으로만 반가워했음 ㅋㅋ
피부 너무 좋고 밝아서 통천님만 보여서
옆에 침착맨님 있는 줄도 몰랐어요
그 일행이 침착맨님이었다니..
댓글
잠봉천사
05.23
길가다가 통천보고 부럽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여초 선정 놓치면 후회하는 남자 유형
8
직박이형님 언제 일본 가셨나요?
1
이번주 침둥 보법이 다른 감동
3
란마
너에게 닿기를 (주우재 + 장원영 짤 기원함 )
4
첫 혼자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이거 저만 침맨 닮은거 같나요
지금 생방 트래블타운 하길래 나도
1
합정에서 점심 먹으러 왔다가 방장의 흔적 발견
12
조선시대 스키 사냥법
13
방송 하는 깨팔이
19
히로스에 통천
2
책방오빠 노래 너무 좋아요!
2
롯데리아 나폴리 마피아 버거 상시판매 한대요
2
아이유 5월 컴백 목표로 차은우와 뮤비 촬영
2
서울 설명회 지도
침둥 소신발언
11
(진짜 장문 진장!) 제가 인방에 들이는 노력들.
29
의외로 놀라운 사실
2
회복탄력성 김주환 교수님 초대석 해주세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