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연휴에 ‘폭싹’을 마저 봤습니다.
1막을 본 다음이었을까요?
침하하에서 이런 글을 봤어요.
아이유님이 임 작가님 팬이라
별로 정해진 것 없는 채로 기꺼이 수락했다고.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아요.
배우로서도 그러하였겠지만
작사가로서, 같은 글 쓰는 사람으로서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여한 다른 분들도 기뻤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중이 작아도, 배역이 연기자를 집어삼켜도 괜찮을 정도로요
어제는 침하하에서 백상예술대상 결과도 보았습니다.
폭싹이 더 받으면 저야 좋겠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는 아닙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관식과 애순’의 이야기입니다.
박보검이 관식의 한 조각이었듯
아이유는 조금 떨어진 두 조각이었습니다.
관식과 애순을 두 사람으로, 다시 그들을 연기한 여러 배우로 나누어 보는 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댓글
이지금은동
05.07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05.07
남주,여주가 아니라 '삶'이 주인공이었던 드라마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이 말한 드래곤볼 손오공 실사판
방금 나온 개청자 보고 드립니다
11
11
통천 vs 혁준상 요리대결 위장이 웅장해진다.
아~~~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소외감 드네요
4
4
뭐가 전염이라고요?
백예린님 노래가 나왔어요~
3
3
크루세이더킹즈3 해줘.잉~
1
1
손흥민 생각하는 케인
분쟁 지역 가로지르는 상남자 비행기
8
8
맛피자를 이겨라. ppt
되게 성의있네요
침투부 전문합성팀 감사하다
1
1
모비노기 패치노트 몇가지
1
1
뱅온
1
1
룰루레몬 새로운 앰배서더, 카즈하
13
13
요즘 왜 고사성어 이야기 안해주세요!!!
3
3
술 먹으면 사투리 하는 여자 동기
7
7
버스 주차장에 무단 주차한 승용차 참교육
3
3
오마이걸 재계약 관련 공식 입장 안내
5
5
미국에서 스팸 굽는 방법.JPG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