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만들었는데 어디 올릴데가 없잔슴~
미키17 죽음으로 진지하고 철학적인 작품이거든!
표면적인 내용이 있지마는, 봉준호 감독님이 남겨둔 빵쪼가리를 쫓아가면 재미있는 해석이 나와서 올려봐요 총총











더 많고 깊은 상징성에 대해서도 해체해보고 싶은데 이건 또 다음으로 미뤄놓겠잖슴~
댓글
어디서나침착하게걷기
05.07
영화보는 도중에는 업로드 다운로드 사이 공백이 있을텐데 어떻게 기억하지? 했는데 보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잊었거덩요. 생각해보니 확실히 이상하긴하네요..
BatteringRam
05.07
맨 처음 동굴에 고립됐을 때 동굴 속에서 들려온 미키의 목소리
홀수와 짝수로 분업 하기로 하고 실행하지 않음
미키의 이름을 알고 있는 마마 크리퍼
나샤가 마샬을 비난할 때의 위화감을 주는 CG(악몽속 일파와 유사한 페이스샷)처리와 생뚱맞은 감정의 폭발
모두 미키의 꿈 속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됩니다. 사실 이 영화의 출연하는 등장인물은 모두 미키였을 수 있어요. 본인 스스로인거죠.
BatteringRam
05.07
완전히 미키가 만들어낸 인물이라기보단.. 미키의 환상이 녹아들어간 그 왜곡된 이미지에 가까운거 같아요. 결말에서 죽었던 여자인물이 살아있는 모습도 그래서일수 있고요.
@BatteringRam
전체게시글 전체글
엉덩국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manhwa
10
🎂 0515 오늘은 침착걸 강해린 생일 🎂
33
전무님 미전실 시즌 종료...
18
단군) 통금보 인정은 하지만 입기는 싫어
8
[해축] 딘 하위선 to 레알 마드리드, 던 딜 <니콜로 스키라>
수요일 침착맨 휴방
16
[해축] 볼로냐FC 1909, 코파 이탈리아 51년만에 우승!
1
"니 빠뜨롱 나오라 그래" 아시는분?
3
르세라핌 일본 싱글 4집 'DIFFERENT' CONCEPT PHOTO - NOSTALGIC YLANG
최고민수) 통천님과 여행
28
자나깨나 열차 확인
2
치아 교정기 새로 끼고 알바하는 사람
1
부대찌개에 사과잼이 들어가는지 몰랐던 이유(나도 방금앎)
4
이디야 수박씨 바르는 기계 도입
22
백그라운드재생 막힌거 아쉽
서양 사신 vs 동양 사신 만화.manhwa
5
흑길동 근황
11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디즈니와 마블
34
테론남 or 에겐남 테스트 해주세요
6
왔다갔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