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분명 3박 4일을 있었는데 1박 2일처럼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부산 또 가고 싶어잉’을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겨우 상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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