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분명 3박 4일을 있었는데 1박 2일처럼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부산 또 가고 싶어잉’을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겨우 상경했네요.








댓글
고기동쿨가이
06.06
혹시.. 흑백 사진은 필름인가요? 필름이시면 혹시.. 어떤 필름이신지..?

풍경아조씨
06.06
앗! 필름은 아니구 후지필름 필름시뮬레이션으로 해서 찍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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