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분명 3박 4일을 있었는데 1박 2일처럼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부산 또 가고 싶어잉’을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겨우 상경했네요.








댓글
고기동쿨가이
06.06
혹시.. 흑백 사진은 필름인가요? 필름이시면 혹시.. 어떤 필름이신지..?

풍경아조씨
06.06
앗! 필름은 아니구 후지필름 필름시뮬레이션으로 해서 찍었습니당 🙋♂️
전체게시글 전체글
회사원 점심 생구 S티어 맞다...
2
"박쥐" 알아보기
2
해장하려고 컵라면에 물 부어놨는데
12
침순이 행복사
11
정예원 - <키 차이> (유튜브, 스포티파이)
이달의 영화 - 2025년 5월 (스포X)
11
생구샀는데
8
침카드 나도 왔다구!
4
설명서마저 굿즈인 침카드~
4
생구 추천드립니다.
3
토트넘, 손흥민에 대한 '중요한' 제안만 받아들일 것
6
"저는 님을 긁으러 온 사람입니다."
6
프래그마타가 드디어 2026년 발매하는군요ㅋㅋ
긁어주ㅓ잉~
2
그 음탕한 갈매기 그런말이 원래 뭐였지?
6
파브레가스 인테르와 개인합의 완료, 남은 것은 팀 간 협상
3
리암 델랍, 첼시 이적 완료
3
천산갑 설명회
3
오왼 새 앨범 POEMV - 탕아
1
드디어 카드가 도착 했읍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