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분명 3박 4일을 있었는데 1박 2일처럼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부산 또 가고 싶어잉’을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겨우 상경했네요.








댓글
고기동쿨가이
06.06
혹시.. 흑백 사진은 필름인가요? 필름이시면 혹시.. 어떤 필름이신지..?

풍경아조씨
06.06
앗! 필름은 아니구 후지필름 필름시뮬레이션으로 해서 찍었습니당 🙋♂️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걸 왜 본거지 싶은 짤
5
마스터볼은 자신감 홈런볼~
절대 월클 아닙니다잉 영상 찾아요
2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22
거미
2
대낮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러면 진짜 안됩니다
챗GPT 유비,관우,장비 TS버전
6
광고 그대로의 플레이
새 교황 선출 투표 근황
16
30대 후반이 되고서야 깨달은 진리
11
이름만 들어도 빡센 대회
4
포켓몬은 있는 거라는 증거
1
물린후의 신체변화들
15
방이동 생선구이 집 추천
모비노기) 수제 케이크 vs 명품 케이크
1
14년전 침촉맨 알바 뛰던책있네 ㅋㅋ
3
취향 확실하시네
1
포켓몬 짝퉁 겜 연출 수준
23
일본의 150엔 연어 도시락.jpg
5
윈터 X 쇼메 포 로피시엘 코리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