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분명 3박 4일을 있었는데 1박 2일처럼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부산 또 가고 싶어잉’을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겨우 상경했네요.








댓글
고기동쿨가이
3일전
혹시.. 흑백 사진은 필름인가요? 필름이시면 혹시.. 어떤 필름이신지..?

풍경아조씨
3일전
앗! 필름은 아니구 후지필름 필름시뮬레이션으로 해서 찍었습니당 🙋♂️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펄풍 합방이었던거같은데
1
5/7 (수) 2부 방송 시작 시간 안내
20
야 갔냐?
요즘 옷 왤케 이뿌게 잘 입지
3
근데 게임현질이란게 끝까지 가면 다 똑같은거 아닌가싶음
아니라고 해주세요 ~
1
라꼰에게 잡아먹힌 더밥스튜디오
17
얘들아 엄마도 머리란게 있단다
23
아이유 <HEREH> WORLD TOUR CONCERT BLU-RAY/DVD 예약 판매
2
유성호 교수님 형제분들이 참 많으셨네요
윈브레를 아시나요ㅋㅋ 애니 보고 만화 이벤트 달리려고요
갈때까지 가버린 하버드 vs 트럼프 정부 갈등
20
대전 사람들이 조용한 이유
4
나는 역사얘기가 좋다
4
찍고 나니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2
축제의 신, 대학축제 일정 뜸
3
세계 최악의 음식 TOP 100 (한국도 있다?)
10
중국에 만들어진 가짜 후지산 촬영 명소 근황
3
잘 생긴놈이 벌칙게임 하면 안되는 이유
21
(파리주의) 갈로아가 40만원에 산 파리 이야기 좀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