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분명 3박 4일을 있었는데 1박 2일처럼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부산 또 가고 싶어잉’을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겨우 상경했네요.








댓글
고기동쿨가이
06.06
혹시.. 흑백 사진은 필름인가요? 필름이시면 혹시.. 어떤 필름이신지..?

풍경아조씨
06.06
앗! 필름은 아니구 후지필름 필름시뮬레이션으로 해서 찍었습니당 🙋♂️
전체게시글 전체글
부찌맨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3
홍진호 로또 홍진호 로또
3
침둥에 나온 여름성경학교 썰
23
쫄보에게 쫄보가
5
라면보다 쉬운 삼겹살 요리
2
미라클 팬아트 483일 차
2
분명히 처음에는 궤도라고 하지 말라고 했으면서
1
미라클 팬아트 482일 차
3
저장 페이커 누구냐 ㅋㅋㅋㅋㅋ
모비노기의 유일신은 고로님임
3
우원박님이 생방 때 말씀하신 전시회 지금 예약 가능하네요👍
1
적혈구가 크면?
2
깨팔이 근황
19
미라클 팬아트 481일 차
6
집에 있기 싫어하면?
트럼프가 전통적 민주당 강세 지역인 하와이, 버몬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를 팔아치우려고 하면?
181cm 41kg 진짜 이렇게 마른 분 처음 봄
2
주문한 16기가 램이 도착하면?
카니발을 귀엽게 때려 부수면?
1
드라마 보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