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 선생님
사실 답은 알고 있습니다.
준 탈모전문가이신 선생님이 몇번 설명을 해 주셨죠.
탈모치료는 지금 가지고 있는 머리를 유지해 주는것이기에 빠를수로 좋다는 것을요
고민인 부분은
아직 자녀가 없어서 약물치료는 안하거나 미루고 싶은데 이런상황에서 어찌 할지 침착맨님과 승우아빠님 의견 궁금합니다.
두피상태는 항상 좋은적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잘 감고 말린다고 생각하는데 금방 어깨에 눈이 내려 항상 신경쓰고 털어버립니다.
샴푸는 여러가지 써 봤는데 해결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선정되어서 샴푸를 받는다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선생님이 광고하신거니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혹시 이번에 제 두피에 맞기를 기대하보며…
저는 까짓거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그냥 싹 밀어버릴 생각이였는데 부인이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네요. 어차피 자기가 키가 저보단 작아서 정수리 안보여서 괜찮다네요.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머리사이즈가 62호로 군대에서 최고 대두 였는데 빡빡밀면 쫌 보기 안좋을 거 같긴 합니다.
그럼 현재 상태 사진갑니다.

아직 M자 진행은 심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마도… ?

정수리는 조금 비어보이고 두피 불긋불긋한 부분이 보이네요 새치도 많고…
전문가분들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럼이만…
댓글
건강한 원사
05.06
미용실에 계신분들 믿지말고 병원가세요. 그리고 정수리보단 m자 탈모가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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