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안녕하세요. 방장님,승빠님
저는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92년생 대학원생입니다.
평소 크게 머리털에 관심 안가지고 살다가
최근들어 점점 줄어드는 머리털과 얇아지는 머리카락이
제눈에 자꾸 들어오게되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가쪽 남자들 모두 심각한 탈모가 있고,
친가쪽은 머리숱이 풍성하지만 대신 새치가 엄청납니다.
저는 8살?부터 새치가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많고
점점 더 많아지고있는 추세입니다.
귀찮아서 염색은 따로 하지않습니다.
두피는 지루성이라 여드름이 종종나고 얼굴피부도 지성입니다.
머리에 기름도 잘지고, 말리는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하면
비듬이 잘 생깁니다.
보시면 이마 양쪽으로 점점 파이는 느낌이 뚜렸하고
이마는 원래도 넓었지만 점점 영토를 넓히고 있는 느낌이 납니다.
탈모약을 따로 먹어야겠단 생각은 하지않았지만(부작용때문에)
탈모관리하는 제품을 쓰거나 모발이식을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수염도 숱이 엄청나고 몸에 털도 많은데 유독 머리털만 이러네요.
대학원 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됩니다.
두 전문가?분들께 도움을 꼭 좀 받아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도서) 2025년 05월 구매도서 2권
4
4
왕십리시절 안본눈입니다 추천받습니다
10
10
keshi - LIMBO
스스스스
리치 힐, 캔자스시티행
1
1
"오직 자네만이 왕의 죽음을 감출 수 있네."
14
14
고추왕멸밥
3
3
호슨배임 챙겨주는 아이언맨
21
21
독거노인의 화요 홈술
8
8
듀얼하고싶어서 출장 아가씨를 부른 사람
8
8
고양이를 위한 초등학생들의 배려
1
1
(*정답드래그*) 2025.05.14 꼬들 꼬오오오오들
8
8
미군의 칼든강도 대처법
1
1
링피트에게 닿기를
현실에 존재하는 NPC 말투
8
8
단검 vs 빠따
2
2
빡센 중2병을 겪은 사람의 흑역사
10
10
트와이스 다이어트 후기
13
13
비건요리 대참사.jpg
16
16
자기 집 입구에 다른차가 주차해서 빡친 집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