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방장님,승빠님
저는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92년생 대학원생입니다.
평소 크게 머리털에 관심 안가지고 살다가
최근들어 점점 줄어드는 머리털과 얇아지는 머리카락이
제눈에 자꾸 들어오게되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가쪽 남자들 모두 심각한 탈모가 있고,
친가쪽은 머리숱이 풍성하지만 대신 새치가 엄청납니다.
저는 8살?부터 새치가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많고
점점 더 많아지고있는 추세입니다.
귀찮아서 염색은 따로 하지않습니다.
두피는 지루성이라 여드름이 종종나고 얼굴피부도 지성입니다.
머리에 기름도 잘지고, 말리는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하면
비듬이 잘 생깁니다.
보시면 이마 양쪽으로 점점 파이는 느낌이 뚜렸하고
이마는 원래도 넓었지만 점점 영토를 넓히고 있는 느낌이 납니다.
탈모약을 따로 먹어야겠단 생각은 하지않았지만(부작용때문에)
탈모관리하는 제품을 쓰거나 모발이식을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수염도 숱이 엄청나고 몸에 털도 많은데 유독 머리털만 이러네요.
대학원 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됩니다.
두 전문가?분들께 도움을 꼭 좀 받아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건국대학교 축제 포스터
27
침착맨, 호슨배임 처우에 격분해 “건탱크 벌쳐는 뒤에 있어라” 목소리 높여
2
침착맨님이 야구 이야기 한 부분 찾아요.
90% 확률로 20의 피해 vs 10% 확률로 즉사
2
오늘 본 행운의 길고양이 (지각사유)
2
DRX 레이지필 방송 비엣남맨들이 많이 보네요 ㅋㅋ
이거 진짜 마지막 기회야
부찌의 동물성 기름
1
승빠 피셜 부찌는 햄찌개
1
아 왜 룰렛부대찌개 안해줘요
2
여초 선정 놓치면 후회하는 남자 유형
8
직박이형님 언제 일본 가셨나요?
1
이번주 침둥 보법이 다른 감동
3
란마
너에게 닿기를 (주우재 + 장원영 짤 기원함 )
4
첫 혼자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이거 저만 침맨 닮은거 같나요
지금 생방 트래블타운 하길래 나도
1
합정에서 점심 먹으러 왔다가 방장의 흔적 발견
12
조선시대 스키 사냥법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