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89년생입니다 (나이 기억안남)
한 3년전부터 너 정수리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몇명있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정수리쪽에 아예 털이 안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여..?
제가 초기 탈모인 것 같다고 짐작하는 원인은
- 외할아버지가 살짝 탈모가 있었다는 말을 들음.
- 정력이 셉니다. (하루 3-4번 최대 6번 가능.. 후훗..)
지금 관리하고 있는 건 Alpecin 리퀴드? 그거 바르고만 있습니다..
약?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할까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피아식별이 어려우면?
글을 공모하면?
구리를 치면?
홍시가 터지지 않게 지키면?
원룸을 세 글자로 하면?
화적떼가 산림을 더럽히면?
진흙을 사면?
마술 저작권을 사면?
외할머니가 모여있으면?
17
'러브, 데스 & 로봇 VOL.4' 감상기
침착맨님이 마이크 켜자마자 여러분들 염병하지 마세요 같은 말씀 하시고 주온 같은 소리 계속 내시는 영상 찾습니다.
일제강점기 비밀결사단들이 거의 다 실패한 이유
2
돌아온 염따 초대석 해 주세요
The Weeknd - High For This (Vevo Presents)
진짜 vs AI 사진 구별하기
1
The Weeknd - Hurry Up Tomorrow
일본인이 한국와서 놀랐던 음식
7
정신병 게임을 하고 고기를 먹는 인간
3
교수님이 원서 사오래서 사왔는데
10
혹시 침교동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