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89년생입니다 (나이 기억안남)
한 3년전부터 너 정수리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몇명있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정수리쪽에 아예 털이 안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여..?
제가 초기 탈모인 것 같다고 짐작하는 원인은
- 외할아버지가 살짝 탈모가 있었다는 말을 들음.
- 정력이 셉니다. (하루 3-4번 최대 6번 가능.. 후훗..)
지금 관리하고 있는 건 Alpecin 리퀴드? 그거 바르고만 있습니다..
약?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할까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직박님 언제 일본가서 광고 찍으셨나요???
2
제가 어릴 때는 머리카락도 굵고 엄청 풍성했는데
진라면 약간매운맛 먹어주세요
진라면 약간 매운맛 출시
25
최불암이 김혜수에게 물었다
13
적성을 찾는 법 + 적성에 맞는 직업의 장점 feat. 정승제
5
[틈만나면, 선공개] “저 외국인이라니까요?” 사나×지효, 정답 다 틀리는 쩝쩝 박사 퀴즈 게임★
포케멘틀
파김치갱 단원 키드밀리의 진심
5
모닝고추왕멸치밥
오늘도 평화로운 뉴욕 지하철
4
유튭킬때마다 자꾸 둘이 싸운거처럼 썸넬나옴..
Post Malone - Fallin’ In Love
의외로 합성이 아니라는 사진.photo
11
어제 침투부보고 바로 샴푸 구매했습니다 ㅎ
1
(*정답드래그*) 2025.05.20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세상에서 가장 코다운 코는?
2
캠핑 고인물.news
11
세상에서 가장 큰 통을 만들면?
1
'칼은 펜을 이길 수 없다'를 세 글자로 하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