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89년생입니다 (나이 기억안남)
한 3년전부터 너 정수리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몇명있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정수리쪽에 아예 털이 안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여..?
제가 초기 탈모인 것 같다고 짐작하는 원인은
- 외할아버지가 살짝 탈모가 있었다는 말을 들음.
- 정력이 셉니다. (하루 3-4번 최대 6번 가능.. 후훗..)
지금 관리하고 있는 건 Alpecin 리퀴드? 그거 바르고만 있습니다..
약?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할까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스스스스
리치 힐, 캔자스시티행
1
"오직 자네만이 왕의 죽음을 감출 수 있네."
14
고추왕멸밥
3
호슨배임 챙겨주는 아이언맨
21
독거노인의 화요 홈술
8
듀얼하고싶어서 출장 아가씨를 부른 사람
8
고양이를 위한 초등학생들의 배려
1
(*정답드래그*) 2025.05.14 꼬들 꼬오오오오들
8
미군의 칼든강도 대처법
1
링피트에게 닿기를
현실에 존재하는 NPC 말투
8
단검 vs 빠따
2
빡센 중2병을 겪은 사람의 흑역사
10
트와이스 다이어트 후기
13
비건요리 대참사.jpg
16
자기 집 입구에 다른차가 주차해서 빡친 집주인
의외로 술 담배 마약 안 하는 사람
24
여자 알바는 이뻐봐야 다 똑같다는 사장님
7
요아소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