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89년생입니다 (나이 기억안남)
한 3년전부터 너 정수리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몇명있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정수리쪽에 아예 털이 안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여..?
제가 초기 탈모인 것 같다고 짐작하는 원인은
- 외할아버지가 살짝 탈모가 있었다는 말을 들음.
- 정력이 셉니다. (하루 3-4번 최대 6번 가능.. 후훗..)
지금 관리하고 있는 건 Alpecin 리퀴드? 그거 바르고만 있습니다..
약?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할까요…?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D-1, 어느새 반정도 잡아먹힌 더밥 스튜디오
2
오늘 영상 제목 확실히 잘 지은거 같음
볼 하나를 막기위해 볼 2개를 희생
갈로아님 리미트 해제
8
꾸준히 읽으면 좋은 잡지 추천
1
저가여, 눈마새 읽고 있는데여
8
바다에서 끌어올린 고대비석
18
나머지짤 小유출
1
거~~~봐라 내 뭐라 그랬냐~
7
ㅅㅍ) 33원정대 엔딩 봤습니다
38:31
갈로아님 업로드 된 김에
1
서주대효도 원래 있는 표현이었음?
4
??? : 지금 몇국이야?
2
[유희왕] 저 인생 처음 가이드글을 써봤습니다
AI채용에 가장 필요한 10가지 기술 순위
오 데블스플랜 공개됐네요
오싹오싹 버섯 갤러리의 만우절.JPG
4
33원정대 200만장 판매 돌파했네요
1
영웅의 탄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