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침투부 70만 시절부터 챙겨보는 20대 후반 개청자입니다.
10대 초중반까진 머리에 관심이 없고 남의 이야기로만 알던 저는
20대 초반 군대 갈 때 처음으로 삭발을 계기로
너무나도 선명한 M자 라인에 정신을 잃고야 말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저기가 비어있다고 들었습니다. 마치 태초 신화처럼요
남들처럼 있다 없어진 것이 아닌 애초부터 없던 것이였습니다!
애초에 모발이 없던 자리이니 약을 먹는다고 생길 일이 없으니 아직 약은 안 먹고 있습니다
- 언제부터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
2.이마 라인이 빠져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 애초부터 이런데 탈모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기고 싶은 말은 100만 팬미팅 200만 팬미팅 다 떨어지고 팝업도 두 번 다 갔지만 언젠가 꼭 실물 뵙고 싶습니다 ~
댓글
평화로운 묘택
05.05
맥도날드 앰버서더
부유한 배원소
05.05
베지터 ㄷ
가난한 장로
05.05
저 정도의 각으로 파인거면 탈모 빼박임
가식적인 허사
05.05
사이야인의 왕자 베지타사마..
하남자인 손린
05.05
현직 사이어인 이신가요?
하남자인 소쌍
05.06
나가시는 문은 저쪽인가요?
하여자인 하후문녕
05.06
난 왜 쌍베가 떠오르지
분노한 제갈상
05.09
안녕하세요. 블랙포레 브랜드 담당자입니다.
탈모로 인한 고통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탈모완화 제품을 만들며, 단 한 번도 진심을 다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블랙포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응모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경품 배송을 위해 아래 폼에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탈리안 브레인랏 애니 오프닝 버전
카드캡터 체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2
[8부작 카드일기 첫 번째]왜 투자를 반드시 해야할까?_250506
2
인스타 광고로 만난 얼렁뚱땅상점
2
어제 단군 라이브 보다 잠들었는데
배우 박정민이 가장 받고싶은 상은 뭘까?
5
안타까운 레몬맨
8
천하제일 음식 컨텐츠 부활 해주세요
1
역사덕후들 유튜브 개꿀잼 컨텐츠 찾았다!
(*정답드래그*) 2025.05.06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NBA] 그렉 포포비치 감독 퇴임식
비엔나 침착맨ㄷㄷ
요이조 요이조~
3
방장 스브스 뉴스 나왔네요
1
북북노인은 과연 얼마나 상식일까?
[AOE2]비수대전을 다룬 사안(Xie An) 리뷰
1
젊단군
'우는 게 싸게 먹혀서 그래'라는 통렬한 비판을 날린 영상이 뭐였을까요?
3
야구 원정팬 홈석으로 가도 되나요?
14
중세기사 침착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