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아기 식물이였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제 상체만큼 커져서
작년에는 꽃 하나를 피우더니
올해는 무려 세 개나 올라왔네요
기특하다

댓글
일병건
05.05
멋지네요
찹쌀모찌
05.05
와 벌써!
여긴 아직 소식이 없네요...
생각보다 꽃 우아하고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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