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들이랑 티비 보는데 침착맨이 나오더라고요
다급하게 이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와서 봐야된다고 말하고 침착맨을 가르켰어요
근데 아빠가 악의없이 너 털보 좋아하니? 라고 하셔서 조금 창피했습니다(유유)
그래도 막상 보니 가족들 모두 재밌게 시청해서 뿌듯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생각보다 삼국지를 잘 아셔서 덕분에 의외의 면도 알게됐어요
다음편도 시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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