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
20 중반 남자임.
할아버지는 모르겠고, 아버지는 아직 뚜껑은 안 열렸는데, 모발이 얇고 숱도 좀 적어서 탈모 있는 것 같음.
친구 자취방에서 쪼그려 앉아 술 마시다가 친구가 나보고 정수리 좀 비어 보인다고 해서 그 이후로 자꾸 신경이 쓰임.
M자는 좀 진행된 거 같은데 앞머리 내리면 티는 안 나서 신경이 안 쓰이는데, 정수리에 흐르는 압록강이 위 또는 뒤에서 봤을 때 빈 게 보이는 거 같음.
어릴 때부터 지루성두피염이 있었는데 알아보니까 이거 때문인 거 같길래 ㅎㄷ&ㅅㄷ 샴푸 사용 중인데 똑같음.
방장이 보기엔 얼마나 심한 것 같음?





댓글
평화로운 송겸
05.04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드세요 종로 쪽 키워드로 검색해서 프로페시아 카피 약 복용하면 1년에 15만원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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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국 재밌게 보고 있는데 평이 갈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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