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
20 중반 남자임.
할아버지는 모르겠고, 아버지는 아직 뚜껑은 안 열렸는데, 모발이 얇고 숱도 좀 적어서 탈모 있는 것 같음.
친구 자취방에서 쪼그려 앉아 술 마시다가 친구가 나보고 정수리 좀 비어 보인다고 해서 그 이후로 자꾸 신경이 쓰임.
M자는 좀 진행된 거 같은데 앞머리 내리면 티는 안 나서 신경이 안 쓰이는데, 정수리에 흐르는 압록강이 위 또는 뒤에서 봤을 때 빈 게 보이는 거 같음.
어릴 때부터 지루성두피염이 있었는데 알아보니까 이거 때문인 거 같길래 ㅎㄷ&ㅅㄷ 샴푸 사용 중인데 똑같음.
방장이 보기엔 얼마나 심한 것 같음?





댓글
평화로운 송겸
05.04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드세요 종로 쪽 키워드로 검색해서 프로페시아 카피 약 복용하면 1년에 15만원 내외입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원박님 컨설팅 했나보네요.
11
아이린
1
[트릭코드 by 나연] 이 우정 오래가길 Like a BDZ처럼 ⊹ ₊ .💖 #나연 #지젤
📺 잠시 후 8:40PM🕣 tvN 지락실3 3화 본방사수💕
기네스북에 박제된 현실판 데스티네이션
3
📸 초미녀 아기호랑이 이서🐯 250504 인기가요 현장포토
1
미국 재난영화 도입부
전쟁터에서 스포츠카 타고 돌아다니던 사람
8
🎥 1,2,3 IVE 6 EP.1 - 도전! 달력 모델
1
오늘 투곤 영상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1
퇴사선물로 침굿즈 받았잖슴~~~
10
성일광교수님 초대해서 중동, 이스라엘, 유대인 얘기해줘요
쭈랄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 슈퍼E나경 EP.04
2
용오름 직관
2
홍보, 마케팅, 영상기획 쪽 인재들은 지금이 기회인거 같은데
2
모비노기) 치명타 비약 직접 만드는 분을 위한 작은 팁
4
야근하면서 채리쉬 듣는데
1
라면~~~
친구랑 피시방에 간 자이언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