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안녕하삼.
20 중반 남자임.
할아버지는 모르겠고, 아버지는 아직 뚜껑은 안 열렸는데, 모발이 얇고 숱도 좀 적어서 탈모 있는 것 같음.
친구 자취방에서 쪼그려 앉아 술 마시다가 친구가 나보고 정수리 좀 비어 보인다고 해서 그 이후로 자꾸 신경이 쓰임.
M자는 좀 진행된 거 같은데 앞머리 내리면 티는 안 나서 신경이 안 쓰이는데, 정수리에 흐르는 압록강이 위 또는 뒤에서 봤을 때 빈 게 보이는 거 같음.
어릴 때부터 지루성두피염이 있었는데 알아보니까 이거 때문인 거 같길래 ㅎㄷ&ㅅㄷ 샴푸 사용 중인데 똑같음.
방장이 보기엔 얼마나 심한 것 같음?
댓글
평화로운 송겸
05.04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드세요 종로 쪽 키워드로 검색해서 프로페시아 카피 약 복용하면 1년에 15만원 내외입니다.
구쭈 나라 전체글
안내견과 서울 버스 탑승한 시각장애인...버스 멈추고 결국
7
7
침대 같이 쓰는 호랑이 부부
6
6
다이소 신상템.jpg
16
16
진짜 갑분 시청자 가정방문은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
14
14
우강식 디자이너에게 방장이 디자인한 포켓몬 평가받기
술버릇이 버튜버 얘기인 사람
1
1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화 안 된다는 엄마.jpg
10
10
귀여운 매직박 (1장)
6
6
한국인은 거의 잘 안 걸리는 질병 .jpg
17
17
나는 탈모가 아닙니다.. 아직은..??
12
12
am i 탈모?
13
13
군인들이 귀를 뚫으면 안되는 이유는?
(*정답드래그*) 2025.05.04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10
어버이날 편지를 써보았읍니다
1
1
워렌버핏 은퇴한다고합니다...
4
4
이스타tv와 합방 해주세요
가까운 시일내에 대원 공인 매장에 가볼 예정입니다
배스가 임신 하고 남편한테 하는 말은?
1
1
치지직에서 디지몬을 보면 언급되는 스트리머들(착맨有)
3
3
궁금한게 있는데요 화장실에서 똥싸고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