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의 감독으로 어울리는 건 세스크 파브레가스

취미 스포츠

iㅅi

05.03

레버쿠젠은 오랫동안 알론소의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최근엔 키커에서 에릭 텐 하흐가 그의 후임으로 선정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네덜란드 출신의 이 감독은 아약스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202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EA컵을 우승한 뒤, 가을에 해고됐다.

그러나 빌트 정보에 따르면, 텐 하흐는 감독 명단에 있을 지 언정, 유력한 후보가 아니다.

대신 스페인 출신의 파브레가스가 유력하다.

파브레가스는 알론소와 같은 전 월드 스타로, 젊고 유망하며, 명확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번 주 초엔, 레버쿠젠의 수뇌부가 코모에서 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실한 것은 레버쿠젠은 더이상 1부 리그 감독 신인을 데려오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빌트 VS 키커, 공신력 싸움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05.03

코모 잘하던데

iㅅi 글쓴이

05.03

그래서 라이프치히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05.03

레드불 사단에서 감독은 안 돌려 쓰나요?

@iㅅi

iㅅi 글쓴이

05.03

지금 라이프치히 감독도 레드불 풋볼 그룹 소속입니다. 선수와 코치의 순환은 계속 이뤄지는 중이지만, 현재 라이프치히의 성적으로 인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05.04

정보 감사합니다~!!!

@iㅅ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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