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요 23-25 여자인데요. 사실 재작년부터 가르마 부분이 넓어지나 싶었는데 별 신경 안썼거등요?
근데 작년에 같이 알바하는 (남자)동생 둘이 탈모약을 바른다는 거에요?! 둘 다 딱 보기에도 풍성해 보이고 모질도 두꺼운데.. 그때 위기감을 느끼고 제 정수리를 보여주니 빨리 약 쓰셔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있을 때 지켜야 한다고..
그래서 바로 피부과 가서 판시딜(먹는 약)과 미녹시딜(바르는 약)을 처방받았죠. 두 달밖에 안 써서 그런지 효과는 잘 모르겠구요. 그 뒤로는 귀찮기도 하고 비용도 부담돼서 지금은 탈모 샴푸+트리트먼트+스케일러+헤어 토닉으로 관리 중입니다. 약을 다시 쓰는 게 좋을까요? 아래 제 두피 사진 첨부합니다!




지루성 두피염도 심했는데 스케일러+헤어 토닉 효과를 많이 봐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구요. M자 라인은 아직 없는데 옆머리 쪽이 많이 빈약해요. 가뜩이나 머리카락도 얇은 편이라.. 걱정이 됩니다…
댓글
졸렬한 전예
05.03
지루성만 잘관리하면 다시 풍성 가능임
건강한 원서
05.03
지루성 관리는 어케 잘 해요?
시뻘게진 장패
05.03
그냥 숱이 좀 얇을 뿐 괜찮아보여용
부끄러운 조근
05.03
정상인데 좀 얇아서 그래보이는 느낌일뿐 양양공급만 해주시면 좋아질거같아요
졸렬한 하후돈
05.03
제가 봤을 때도 그냥 얇아서 그런 거 아니냐능
피곤한 최거업
05.03
지루성은 샴푸바꿔보세요 저는 막 이거저거 사서써보다가 피부과샴푸 쓰니까 바로 나았어요
가난한 송과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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